교회소개 섬기는이들 담임목사

샘물교회 담임목사

주께서 사랑하시는
샘물교회를 섬기게 된 채경락 목사입니다.

최문식목사님

샘물교회로의 걸음을 주께서 인도하셨다고 믿습니다. 성심을 다해 주께서 주신 소임을 감당하려 합니다. 따뜻한 응원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목회로의 부르심이 있었다면, 저에겐 무엇보다 말씀의 단맛이었습니다. 물론 주의 말씀 중에는 쓴 말씀도 있고, 폐부를 찌르는 아픈 말씀도 있음을 잘 압니다. 그럼에도 말씀이 “송이 꿀보다 더 달다(시 19:10)”고 고백하는 것은, 열린 마음으로 받을 때 주의 말씀이 우리를 가장 존귀하고 달콤한 삶으로 인도한다는 의미일 겁니다. 세상에서 가장 복된 양식인 말씀의 단맛을 성도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교회의 꿈을 품은 사람입니다. 사람이 품을 수 있는 꿈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꿈은, 저는 교회라고 믿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 안에서 한 가족이 된 존귀한 교회를 꿈을 꿉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가 아름답다고 했는데, 제가 머문 자리에도 부족하지만 저의 손때와 마음때가 묻은 아름다운 주의 교회가 남아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게 샘물교회라면 좋겠습니다. 샘물의 성도들과 함께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가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잠 1:7)이라고 했는데, 사람다움의 첫 걸음이 하나님 두려운 줄 아는 것이라는 의미로 받습니다. 하나님 두려운 줄 아는 사람다운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여기에 주께서 명하신 사람을 사랑하라는 최고의 계명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살아온 길을 돌아보면 부족함이 많았지만, 남은 삶은 후회 없이 두려워하고 후회 없이 사랑하고 싶습니다.

서울대학교 졸업
고려신학대학원 M.Div
미국 남침례신학교 설교학 Ph.D
저서 – 퇴고 설교학, 쉬운 설교, 삶에서 은혜받는 십계명 외.

담임목사 목회칼럼

마음은 늘 샘물에 있습니다   관리자 19.06.02 Hit : 190